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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장애

씹고 뜯고 턱을 벌리기 힘들 때

턱관절내장증이란?

일명 턱관절 관절원판 장애 또는 하악과두-관절연판 복합체 장애(Condyle-disc complex disorder)라고도 부르며 턱관절 내부의 관절원판(articular disc)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거나 퇴행성으로 약해져 나타나는 일종의 “디스크” 질환

원인

주로 큰 외상 또는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이갈이 또는 딱딱한 음식 섭취 같은 미세외상에 의해서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과부하가 걸려서, 관절원판의 형태가 변화되거나 관절낭이나 측부인대가 늘어남으로서 발생

증상

관절음(염발음), 통증, 개구장애 등

관절음은 입을 벌리거나 턱을 내밀 때 또는 좌우로 턱을 움직이게 했을 때 “딱”, “뚝”, “우둑”거리는 소리로 표현되는데, 옆에서 다른 사람조차 귀로 들을 수 있는 거대관절음(popping)과 그렇지 못한 단순관절음(click)이 있습니다. 대개는 개구 말기(late opening)에 발생하는데, 진행되는 경우에는 개구 초기(early opening)에도 발생할 수 있고 이 쯤 되면 입을 크게 벌리지 않더라도 관절염발음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

일반적으로 최근 1달 이내의 턱관절 염발음이 있고 임상 검사 시 개폐구(입을 벌리고 닫기), 측방운동(아래턱을 좌우로 움직이기), 전방운동(아래턱을 앞으로 쭉 내밀기)을 하는 동안 촉진을 통해 소리가 확인되는 경우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 외 확진을 위해서 자기공명영상(MRI)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새몸처럼한의원의 턱관절내장증 치료법

  1. 저농도 봉약침. 심하지 않은 저작근의 경축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턱관절 통증일 때, 저농도 봉약침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크게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시술도 간편하고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만성적 턱관절내장증이 있으면 해당 부위의 두통도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이 저농도의 봉약침을 해당 두피에 시술할 수 있습니다.
  2. 고농도 정제봉독(아피톡신 봉독). 만약 통증과 관절음, 그리고 개구장애가 있는 다소 심한 경우 활용합니다. 이 시술은 다소 고농도 봉독을 시술하는 이유로 초기 알레르기 스킨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경추와 턱관절에 피내 또는 피하로 시술합니다. 만성적으로 긴장도가 높은 경우 경추에 시술하면 뒷목과 어깨 통증에도 꽤 큰 효과를 덩달아 볼 수 있습니다.
  3. 태반(자하거) 약침. 인태반에서 추출한 태반약침(자하거약침)으로 관절음이 주된 장애일 때 시술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위의 봉약침이나 고농도 아피톡신 봉독을 일정 기간 시술 후 통증이 조절된 후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4. 한약. 턱관절 내부 관절원판과 그 주위 저작근들의 염증 및 혈액순환의 목적으로 처방하며, 만약 야간 이갈이 등 정신적 긴장도가 있다면 심신의 안정을 위한 처방을 하기도 합니다. 또 속발성으로 발생하는 두통 또는 경추 디스크가 있는 경우 체질과 병증에 따라 처방됩니다.
  5. 경추 교정(추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