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OO(남성/22세)
몇 년째 강직성 척추염으로 고생했던 한 젊은 환자의 치료후기입니다.
그간 봉독치료를 받고 강직성 척추염과 베체트병이 나았고, 그렇게 좋아하던 운동도 못 하다가 이젠 축구도 맘껏 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증상 뿐 아니라 검사 수치도 모두 정상!
이전에 치료하던 양방병원에서도 2년간 이렇게 좋았던 적은 없었다고 했다네요…ㅎㅎ
작년 2014년 하반기에 입사하셔서 왕성하게 회사 생활을 하신다고 합니다. 올해 가을에는 영국으로 유학도 다녀오실 계획이라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