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ㅇㅎ(남성 47세)
이 환자분은 양쪽 테니스엘보우 환자로 약 3년 이상 고생을 하시는 분입니다.
정형외과, 한의원 등에서 스테로이드 주사, 물리치료, 충격파, 프롤로, 진통제 등 온갖 치료를 하시다가 호전이 없어 내원하셨습니다.
역시 치료가 굉장히 오래 걸려서 2014년 7월부터 2015년 1월까지 거의 6개월간 고농도 봉독 시술도 거의 40회 이상이나 하셨습니다.
결국은 치료에 성곡했습니다.
한약, 고농도 봉독, 화침 등으로 치료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