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ㅁㅈ(여성 60세)
음식을 들거나 양치질할 때, 심지어 말을 할 때도 갑작스러운 얼굴통증이 생겨, 로컬 클리닉과 대학병원 그리고 경기도의 모 병원에서 2016년 수술까지 받으신 여성 환자로 2017년 경에 다시 재발하여 저희 부산 안아픈세상한의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한약(삼경탕), 면역 봉독, 자하거 약침(태반 약침) 등으로 약 2개월 여 치료를 받으신 후 꽤 많이(80-90%) 호전되셨다고 하구요,
현재는 약 1-2주에 1번씩 관리 치료 목적에서 면역 봉독 위주로 치료를 하고 계십니다.
멀리 울산 울주에서 부산까지 저희 안아픈세상한의원에 오시느라, 그 남편분과 많이 고생하셨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다행이구요,
감사하게 자필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